제주도 여성농업인 여가활동 지원 획기적 개선
제주도 여성농업인 여가활동 지원 획기적 개선
  • 김정하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3.0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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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제도와 농가 출산도우미 지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여성농업인(만20세이상 만70세미만)을 대상으로 문화 여가활동을 위한 영화관, 미용실, 스포츠용품, 수영장, 목욕탕, 식당 등 38개 업종에서 이용이 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주고 이 카드로 올해부터 1인당 10만원을 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6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이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이 여성 농업인들에게 혜택이 금방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종전 카드발급 소요기간을 15일에서 오는 4월부터는 당일 발급으로 간소화 하고, 지원액도 자부담 2만원을 폐지해 보조금으로 10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자 선정절차도 간소화 했다. 종전에는 읍면동에서 신청하고 행정시가 대상자 선정을 하면 농협이 카드발급을 하던 것을, 읍면동에서 신청과 대상자를 선정하고 농협에서 카드를 발급하는 것으로 간소화 했다.   

이밖에도 여성농업인 출산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농작업 대행 도우미 지원단가를 1일 6만원에서 7만원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도 50일에서 90일로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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