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기자) 인천시 서구 검암동 635-5번지 일대 빌라촌 근처에 위치한 한 고물상의 담벼락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으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고물상에서 흘러나온 쓰레기로 인해 인근주민 등이 오히려 쓰레기나 오물을 버리고 있는 실정이다.

인근 고등학교울타리 부분에도 지금까지 청소를 하지 않아 쓰레기 등과 목재 등이 방치되어 지저분하나 누구 하나 치우는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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