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냉철한 악역' 연기 변신
심형탁, '냉철한 악역' 연기 변신
  • 김정하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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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 출연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김정하 기자) 배우 심형탁이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에서 항공사 전략 기획 실장으로 변신해 냉철한 악역 연기에 도전한다.

극중 심형탁은 ‘채강민’ 역으로 출연한다. 항공사 CEO인 오평판(이덕화 분)회장의 장녀인 오태리(윤세아 분)의 남편으로 항공사 전반의 모든 일에 관여하는 절대 권력을 휘두르는 냉철한 야심가로 극의 전개를 이끌어 가며 명품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착한마녀전’은 너무 착해 탈이었던 주부 차선희가 ‘단칼 마녀’라는 별명의 못된 쌍둥이 동생인 차도희(이다해 분) 삶까지 이중생활을 하면서 겪게 되는 착한 주부의 위험천만 이중 생활극이다.

‘아내의 유혹’ ‘내 마음 반짝반짝’ 등을 연출한 오세강 PD가 메가폰을 잡고, ‘미녀의 탄생’ ’잘키운 딸 하나’ ‘태양의 신부’ 등의 윤영미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류수영, 이다해, 배수빈, 윤세아, 이덕화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착한마녀전’은 3월 ‘브라보 마이 라이프’ 후속으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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