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에 방탄소년단
'2018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에 방탄소년단
  • 김정하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1.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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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이 지난 11일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미니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로 음반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 앨범은 가온차트 기준 142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본상 후보들 중 유일한 밀리언 셀러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트로피를 받은 후 "아미(팬클럽) 사랑한다"며 "올해 운세는 '장막이 걷히고 빛을 맞을 때'라고 나왔다. 소중한 대상이 첫 번째 빛이 되는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4년 신인상을 받으며 골든디스크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듬해인 2015년부터, 2016년, 2017년, 올해 2018년까지 4년 연속 본상을 수상하며 성장해왔다.

특히 SM, YG, JYP 등 이른바 대형기획사가 아닌 중소형 기획사 출신으로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지난해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대상=방탄소년단
▲본상=뉴이스트W, 몬스타엑스, 황치열, 트와이스, 갓세븐, 태연, 소녀시대, 엑소, 방탄소년단, 슈퍼주니어, 세븐틴
▲베스트OST상=에일리
▲지니뮤직인기상=엑소
▲쎄씨아시아아이콘상=엑소, 트와이스
▲글로벌인기상=엑소

앞서 전날 열린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아이유를 비롯해 윤종신, 레드벨벳, 트와이스, 위너, 빅뱅, 방탄소년단, 헤이즈, 블랙핑크, 볼빨간 사춘기, 악동뮤지션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워너원이 차지했고 베스트 록밴드상은 혁오, 베스트 알앤비 소울상은 수란, 베스트 남-여 그룹상은 비투비, 여자친구가 수상했다. 대상은 아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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