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 타자법
국선도 , 타자법
  • 박정숙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8.0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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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덕당국선도 제공

★  지구상에 두다리 보행을 하는 동물은 많다. 특히 조류가 그러한데 이들은 날개마져 달려 아주 멀고먼 여행도 자유로이 한다. 두다리 동물 중 척추를 가지고 직모 보행을 하는건 인간 뿐이다.

이러한 인간은 자세의 트러짐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경혈이 막히고 근육뭉침이 생겨 장기에도 영향을 끼치지만 특히 도보와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한다. 이번 국선도에서는 경혈 풀기를 배워보자.

국선도의 타자법은 전신의 경락을 골고루 자극하여 기혈의 순환을 좋게 하면서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어혈을 제거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신경을 강화시키고 신체의 세포를 되살리는 수련 운동이다

아래, 1과 2의 두 동작은 척추와 허리를 이완시켜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해 주는 기초 동작으로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자세이다.

▲ 사진 / 덕당국선도 제공

 

4. 타자법(打刺法)

1)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은 채로 등을 펴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숨을 조절하

며, 발등에서부터 대퇴 바깥쪽으로 가볍게 두들겨 준 다음 발바닥에서 대퇴 안쪽으 로 두들겨 준다.
2) 엉덩이, 허리, 옆구리의 근육 전체를 골고루 두드려 준다.

주의점

손바닥으로 너무 강하게 두드리면 피하에 멍이 들게 되므로 알맞게 두드려야 한다.

효과

1) 하체, 옆구리, 허리의 각 근골과 경혈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의 긴 장을 풀어준다.
2) 다리냉증에 효과가 있고, 근육에 탄력이 생기며 하초에 활력이 생긴다.

3) 허리의 긴장이 해소되고 혈액순환이 촉진된다.

▲ 사진 / 덕당 국선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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