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수산물·가공품, 대도시 소비자 유혹
영덕 수산물·가공품, 대도시 소비자 유혹
  • 윤문수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7.11.1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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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수산무역EXPO 홍보관 운영 주목

(윤문수 기자) 영덕군은 지난 8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부산국제수산무역EXPO’에 참가해 영덕군 홍보관을 운영했다. 대도시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활동을 펼쳤다.

30개국 400개사가 950개 부스, 2만 2천㎡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시아 3대 수산종합전문 박람회 중 하나인 부산국제수산무역EXPO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BEXCO, 한국수산무역협회, KOTRA,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영덕군은 영덕북부수협(조합장 김성용), 영덕대게정보화마을(위원장 김성식),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대표 박재호), 영덕밥식해(대표 김갑출) 등이 참여했다. 대게, 문어, 오징어, 멍게, 돌미역, 가자미 등 다양한 수산물과 영덕게장, 영덕밥식해 등 특색 있는 가공품을 전시․판매해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의 주목을 받았다.

영덕농수산영어농조합법인, 홍일식품, (주)더동쪽바다가는길, 영덕대게빵은 단독부스로 참여해 영덕의 우수 수산물과 제품을 홍보했다.

이상구 해양수산과장은 “영덕의 수산물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참여할 방침이다. 로하스 특화 농공단지 입주업체, 경북해양바이오연구센터와 더욱 협력해 영덕군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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