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지역네트워크 경남
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상생 간담회관광 활성화-칠선계곡 개방 등 협의
곽미경기자 | 승인 2017.11.14 18:15

(곽미경 기자) 지리산 청정 경남 함양군이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맞는 지리산국립공원과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함양군은 최근 ‘함양군-지리산국립공원 업무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리산국립공원 주관 각종 문화행사 지역별 균등 개최,백무동 관광안내소 활성화,지리산 백무동~동서울·남부터미널 버스 운행 홍보,국립공원구역조정 및 주민건의 반영,칠선계곡 탐방로 전면 개방, 백무동 주차장 조성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주관하는 여러 문화행사가 함양군에서도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백무동 관광안내소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운영을 통한 관광객 편의확충 등을 요청했다.

또 국립공원구역으로 편입되어 개인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추성·백무동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역 추가 해제를 요청하는 한편 현재 휴식년제 및 예약탐방제로 운영되는 칠선계곡 탐방로의 전면 개방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백무동 일대 산지관광특구 지정과 연계한 최적의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탐방객 이용에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일원에 조성 중인 백무동 주차장 조성 사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곽미경기자  news@seoulilbo.com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미경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11 삼보호정빌딩 9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2625  |  창간일:2002년 3월 20일
발행인·편집인 : 이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대표전화 : 02-777-2200  |  팩스 : 02-866-4114
Copyright © 2017 서울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