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청도,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
  • 김경곤기자 news@seoulilbo.com
  • 승인 2017.11.1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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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직원 670명 대상 전문성 확보

(김경곤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공직자의 긍정적 마인드 함양과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통해 보다 나은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7년 청도군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소속 공무원 및 무기계약근로자 전체 직원 670명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처리의 공백을 없애기 위하여 11월 2일 1기를 시작으로 11월 15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운문면 신화랑 풍류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기존의 앉아서 받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신화랑 풍류마을의 시설과 청도군의 청정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다양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공직자의 창의적 발상과 사고의 전환을 위한 공직자 마인드 함양교육 및 업무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교육의 마지막 시간은 신화랑 풍류마을의 활성화 방안과 운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화랑 풍류마을에 조성된 궁도장을 활용하여 실시한 궁도 체험 프로그램은 이번 교육의 백미로 꼽혔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공직자들이 힐링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단결력을 향상시켜 조직 활성화와 직원간의 화합을 통해 긍정마인드를 함양하는 한편, 역동적인 민생청도 군정의 중심에서 직원 개개인의 주인의식 고취를 통하여 군민에게 신뢰받는 창의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임을 강조하였다. 또한 곧 개장을 앞둔 신화랑 풍류마을이 '화랑정신의 발상지'라는 우리군 만의 독특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전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휴양과 힐링, 치유가 가능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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