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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정-오병철 부부작가 초대전‘농업은 예술이다’ 단감 맛보며 작품 감상
김성대기자 | 승인 2017.11.12 16:41
▲농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가현정 오병철 부부.

(김성대기자)  농부이자 작가로 활동하는 가현정 오병철 부부의 작품전시회가 ‘팜 이즈 아트(Farm is art)’라는 주제로 서울 한가람아트아트갤러리에서 초대전으로 개최된다.

농업은 예술이며, 농산물은 예술작품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농번기임에도 전시 초대에 응했다고 한다.

2017년 11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지하 1층(한가람문구, 화방 옆) 한가람아트갤러리(관장 김정임)에서 초대전이 진행된다. 작가 부부의 명품 단감을 맛보며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초대전은 가현정 작가의 책 속 명문장과 함께 오병철 작가의 삽화가 동시에 게재된다. 오병철 작가는 담양에서 과일 농사를 지으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삽화가로 잘 알려졌다. 오프닝은 지난 9일 오후 3시에 있었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6시에 ‘이성범 교수의 헤어아트쇼’가 열리고,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은 무료로 헤어스타일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초대전을 열면서 가현정 작가는 "한가람아트갤러리는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다. 농업은 예술이며 농부는 아티스트임을 제대로 알릴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초대해준 김정임 관장과 갤러리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대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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