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주니어 축제, ‘달라도 너무달라’ 공연이 평택에서 열린다.

  “DALA도 너무 다른 신개념 축제!!”

“지금까지 볼수도 없고 찾아볼수도 없는 전례 없는 신개념 문화공연을 어디가면 볼수 있을까!!”...

“정답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1시 평택 태광고에 오면 볼수 있다.”

대한민국 신성장 문화·경제신도시 평택에서 새로운 차원의 주니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다가오는 4차 산업시대의 사람간의 ‘융합’이 중요한 시기에 청소년들의 미래 지향적인 체험 교육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들만의 공감하는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주니어 축제가 평택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한국청소년 복지문화원과 평택 대중문화예술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행복교육 중앙회와 태광고등학교 총동문회, 경기힙합문화진흥협의회가 주관하는 “4차문화혁명!!...달라도 너무달라”를 주제로한 문화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공연이 오는 11월 19일(일) 평택 태광고등학교 대강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청소년 복지문화원 관계자는 현대사회의 미래지향적인 요소 중 하나인 4차 산업 육성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문화를 통한 교육 형태를 자리 잡게 하고, 그로 인한 올바른 미래상을 인식시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 했다”고 전했다.

또한 “문화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일깨워주며 나아가 그들만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예술을 활용한 올바른 공연 문화를 발전시키는게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평택 대중문화예술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언론은 연일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전 세계 사회와 산업계를 강타하고 있고 또한 오피니언 리더들은 4차 산업혁명은 미래가 걸린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역설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그들이 선망하는 문화와 접목하여 자연스러운 체험을 통한 문화 축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달라도 너무달라’ 체험과 공연을 기획한 엔지니어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해 다가오는 4차 산업을 청소년들의 문화와 접목하여 알릴수 있는 남다른 전문공연 기획과 교육 방향전략을 접목시킨게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출연진은 태광중·고등학교 출신 동문이자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HIP-HOP(힙합)이란 장르의 전문랩퍼인 LINE-UP과 Double K , DooYoung,  또한 PLzy,  Draw2feel 등이 출연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행사 후원은 평택시기자협회(회장 서태호)와 태광중·고등학교,  태광고학부모회, 평택경찰서송탄모범운전자회, 경기사랑생명평택봉사단, 행복한도께비 차우차우행복 후원회 등 지역단체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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