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리움
  • 서울일보 news@seoulilbo.com
  • 승인 2017.09.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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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아침]

그리움

이이순

 

어느 날

신비롭게 다가온

그대 틈의 느낌이

설레임으로 다가선

가슴은

울렁이고 있구나

 

어찌

이~ 행복의 공간이 다가와

아침저녁으로 읋어보는

사랑의 전령사가

들뜬 마음을 사로잡는

마술같은 그대

 

그대는 손에 닿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로 당신을

리듬에 품어

울림에 미소를 머금고

 

그대 노트의 전율이

백옥같이 맑고

고소한 향기로

몸과 마음을 휘감아

초록으로 수놓아

반짝이는 가슴

 

기약일랑 없는

무표정한 그대

 

새벽부터 까치가

부르짖은 메아리에

당신을 살포시 불러본다.

 

 

 

 

약력

- 한맥문학 시 등단

- 송아리 문학회 정회원

- 백일장대회 조국 우수상 수상

- 전북도민회 여성위원회 위원

- 사선문화상시상식 사회진행

- 2010년부터 각종행사 사회진행

- 자랑스런 고향인의상 수상

- 광교 호수공원 시화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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