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기자) 한분의 절규와 한분의 지나가는 말씀한마디에 나주시에서 열렸던 야구대회 관련 의혹 및 야구계의 문제점을 다룰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도 나하나가 나선다고 해결이 될까.... 나혼자만의 힘으로로 될까....혹시 우리아이가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사이에 더욱 음성화되고 만성적인 문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야구계를 위해 뛰어보고 싶습니다. 야구계를 위해 바꿔보고 싶습니다. 야구계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조그마한 문제점이나 조그마한 비리라도 철저히 자세히 다뤄보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제보로 아마야구계를 바꿔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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