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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사랑장학회는 지난 18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특기(무용분야)분야에도 특별하게 소질이 있는 서지민(목포용해초?4년), 최한결(목포용해초?6년) 2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장만채 이사장은 장학금을 전달하면서“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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