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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署,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 여론 수렴수성구의원-자율방범대 등 치안파트너십 형성
박영규기자 | 승인 2017.08.13 16:56

(박영규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박종문)는 지난 11일 수성구의원(김진환 의원·홍경임 의원)·수성4가주민센터(동장 이경희·위원장 양의환)·생활안전협의회(위원장 홍춘철)·자율방범대(대장 황석구) 30여명과 함께 치안파트너십을 형성, 수성근린공원을 방문하여 주민들의 소리를 직접 경청하기에 나섰다.

이 날 수성근린공원에서 실시된 캠페인 및 여론수렴은 35도 이상의 도심 속 폭염에서 잠시나마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물놀이장 옆에서 실시되었으며, 주민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평소 불안해하는 핫 스팟 지점, 순찰을 원하는 시간대 등‘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뜨거운 날씨만큼 경찰과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분위기는 뜨거워졌고 주민들은 “평소 불안감이 많았던 장소를 우리의 의견을 반영해 순찰해 준다고 하니 벌써부터 너무나 안심된다”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론 수렴을 마친 후 최근 근린공원 내부에 긴급설치한 회전용 CCTV 2대 및 LED 가로등 등 주변 안전시설을 합동 점검하였고 주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 및 범죄예방을 위한 관내 CPTED 구축에 대한 의견들도 공유하였다.

수성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것이며 내실있고 지속적인 주민친화적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규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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