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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골프장을 선도하고 있는 드림파크CC 연못에 고라니가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을 경기진행 캐디가 발견, 무사히 구조한 뒤 동물병원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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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CC는 지난 17일 오전 10시경 드림코스 3홀 연못에 고라니가

헤엄을 치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구명로프와 부직포를 갖고 출동,

고라니를 구조한 뒤 저체온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직포로 감싼 후

서구 소방서에 인계했다. 사진제공 수도권매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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