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7일 치러지는 국민의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해 (왼쪽 부터)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21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전국 여성-청년 핵심리더 워크샵에 참석해 당 재건을 위한 적임자는 각자 자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송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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