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7일 치러지는 국민의당 당 대표 선출을 위해 (왼쪽 부터)안철수, 이언주,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21일 오후 충청남도 공주시 전국 여성-청년 핵심리더 워크샵에 참석해 당 재건을 위한 적임자는 각자 자신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송승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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