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600고지 하늘과 맞닿은 덕유산은 여름 야생화를 피우느라 정열을 모우고 발하고 그리하여 산은 천상화원이 되어 산객들에게 덕유에 온 기쁨을 안겨 주고있다. 덕유산은 원추리꽃을 만발하며 덕유평전과 무룡산을 덮고 있다.

▲ 사진 /박정숙
▲ 사진 /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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