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600고지 하늘과 맞닿은 덕유산은 여름 야생화를 피우느라 정열을 모우고 발하고 그리하여 산은 천상화원이 되어 산객들에게 덕유에 온 기쁨을 안겨 주고있다. 덕유산은 원추리꽃을 만발하며 덕유평전과 무룡산을 덮고 있다.▲ 사진 /박정숙▲ 사진 /박정숙▲ 사진 /박정숙▲ 사진 /박정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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