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훈은 MCM 위켄더 백으로 시크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사진=MCM 제공)

배우 성훈은 일본으로 출국하며 근육질 몸매를 강조하는 그레이 컬러 티셔츠와 함께 청바지,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성훈은 심플한 패션에 블랙 위켄더 백을 들고 출국장으로 입장해 일반적인 패션을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성훈의 공항패션으로 부각한 위켄더 백은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에서 최근 출시한 디어터 모노그램 나일론 라지 위켄더로서, 패셔너블하면서도 근거리 여행이나 피크닉, 기내용 가방으로 활용도가 높은 가방이다.

특히 MCM 특유의 모노그램를 더한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강화해 럭셔리함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이다.

한편, 성훈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25일 일본 아오모리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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