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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촌지역 50가구에 소화기 보급
최규목 기자 | 승인 2017.06.19 17:46
사진/ 김천시

(최규목 기자)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지난 16일 구성면 하강2리에서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을 위하여, 50가구에 소화기 보급 및 화재경보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벌였다.

김천소방서, 안전모니터봉사단원들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제255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교육과 화재경보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시민들이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홍보했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2017년 2월 4일까지 전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및 화재경보기)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데도, 아직까지 설치 실적이 저조하여 농촌 지역 고령자 마을에 시범적으로 화재경보기 달기 캠페인을 마련한 것이다.

김천시 김일수 부시장은 "농촌 지역의 화재 예방을 위해 소화기와 화재경보기 설치가 필수적인 만큼 전 시민들이 각 가정에 화재경보기 및 소화기를 비치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규목 기자  news@seoul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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