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10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향후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소녀상지킴이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성동구 U-성동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를 통해 24시간 소녀상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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