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10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향후 청소년들은 자발적으로 소녀상지킴이활동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성동구 U-성동 통합관제센터에서는 CCTV를 통해 24시간 소녀상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사진/성동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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