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5월 5일 단오절, 궁중 줄놀이 계승자 박회승 명인이 단오맞이 줄타기공연

활기찬 줄타기와 재기 넘치는 입담으로 간간이 넘어지는듯한 재치를 부리며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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