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소년야구단은 지난 5월 3일~7일까지 치러진 ‘국토정중앙 양구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더불어 김승주 선수는 최우수상, 임준수 선수는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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