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일보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치르고 있다. 이번 시험은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한류가 확산되면서 단일 회차 응시자 중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6만 7595명이 응시했다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밝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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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외국인들이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치르고 있다. 이번 시험은 외국인 유학생이 늘고 한류가 확산되면서 단일 회차 응시자 중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인 6만 7595명이 응시했다고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밝혔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