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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2013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계열사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CP) 등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사과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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