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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관광경찰 출범식에서 한 대원이 서울관광경찰대 깃발을 흔들고 있다. 관광경찰대는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경찰관과 의무경찰로 구성이 됐으며 명동,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홍대입구, 종로, 청계천, 시청 등 서울 시내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활동해 관광지 범죄 예방과 기초질서 유지 활동을 펼친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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