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일보▲ ⓒ서울일보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이 2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Window 8 기반의 '신티크 컴패니언'을 선보이고 있다. 와콤은 업계 최초 운영체제를 탑재한 크리에이티브 모바일 태블릿 PC '신티크 컴패니언' 라인을 통해 기존 PC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모바일로 확장해 신규비즈니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