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진행중인 피지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 경기 후반 27분까지 4-0으로 앞서고 있다 , 류승우와 권창훈이 각각 2골,  손흥민이 1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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