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쓰러지는데 웬 야구경기?
폭염으로 쓰러지는데 웬 야구경기?
  • 고영준 kyjseoulilbo@hanmail.net
  • 승인 2016.08.04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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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경보속에 진행되는 유소년 야구대회
(고영준기자) 앞서 경주시에서 열린 U-12 전국유소년대회 결승전에서 폭염에 선수가 쓰러져 의료진이 응급대처를 하고 있다.

(고영준기자) 4일부터 나주시 일원에서 KBO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나주시가 주최하는 2016 U-15 유소년 전국야구대회(리틀주니어 야구대회)가 전국 24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하지만 국민안전처가 폭염 경보를 내리며 야외활동을 삼가하라고 긴급문자까지 발송하는 폭염속에서도 경기가 진행중이여서 아이들 안전에 큰 위협을 주고 있다.

야구대회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하여 의료진과 얼음등을 준비하여 만약에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지만 가장 더운 시간을 피해 브레이크타임을 두는 실질적인 대책은 수립되지않은 상태이다.

이대회가 열리기 얼마전 경주시에서 열린 U-12 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서 결승전을 오전에 치루는 방법까지 동원 하였지만 폭염에 아이들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여 많은 관계자 참석인원들을 놀라게 하며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보여 주었지만 일정상의 이유로 아이들이 폭염에 내몰리는 현실은 지금 내리는 폭염처럼 피할수가 없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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