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인 호
죽기살기로 살다보면
발붙일 땅이 있는 한
쓰러질 일 없을거고
족하진 읺더라도
절망은 없을 터
눈물이라도 노둣돌 삼으면
웃음으로 건너고
외로움도 매질하면
깨어나는 세상
묵정밭
옹골차게 갈아엎듯
희망가 부르며
살아볼 일이다.
약력
한국문협회원
국제펜본부회원
굉주. 전남문협회원
광주문협 부회장 역임
저서 ㅡ 내 언어의 화려한 외출 외 6권
수상 ㅡ 광주문학상 외 다수.
문 인 호
죽기살기로 살다보면
발붙일 땅이 있는 한
쓰러질 일 없을거고
족하진 읺더라도
절망은 없을 터
눈물이라도 노둣돌 삼으면
웃음으로 건너고
외로움도 매질하면
깨어나는 세상
묵정밭
옹골차게 갈아엎듯
희망가 부르며
살아볼 일이다.
약력
한국문협회원
국제펜본부회원
굉주. 전남문협회원
광주문협 부회장 역임
저서 ㅡ 내 언어의 화려한 외출 외 6권
수상 ㅡ 광주문학상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