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양귀비와 자귀나무 이야기
개양귀비와 자귀나무 이야기
  • 서울일보 silbo1@daum.net
  • 승인 2016.06.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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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기 때문에 흔히 일반인들의 눈에 띌 수 있는 꽃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양귀비라고 하는 꽃은 개양귀비 혹은 꽃양귀비꽃이라고 한다.

개양귀비의 유래는 그리스 로마신화에서도 나오고 중국 초패왕 항우의 애첩인 우미인이 자결한 무덤에 핀 꽃이라고 해서 우미인꽃이라고도 한다.

어찌됐든 들판에 핀 개양귀비는 이름에 '개'가 붙음에도 불구하고 그 아름다움은 그 누구도 어찌할 수 없도록 눈부시다.

자귀나무꽃은 아파트 화단이나 동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콩과 비슷한 열매를 맺는다.

자귀나무를 집 주위에 심으면 가정에 불화가 없어지고 늘 화목해 진다는 옛날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집안에 심은 나무와 상관없이 우리 가정이 늘 화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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