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박승봉 기자) 매주 토요일 마다 경인 아라뱃길 현대 크루즈에서 '불꽃디너쇼'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그 중에 멀리 우크라이나 공연단이 와서 전통춤을 추는 것은 또 하나의 명품 코스다.

미남 미녀들로 구성된 공연단의 춤 실력 그리고 관중들과 함께 즐기는 그 들은 무대 매너 또한 훌륭했다.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