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최태희 기자) 경남음악협회는 1월 9일 오후 1시 마산롯데백화점 7층 중국관'푸와'에서 정기 총회를 열었다.
현 최천희 회장을 유임하고 부회장에는 김영희(통영지부),백승태 김해지부장,안병억 마산지부장이 선출 되었고, 감사에는 노주식, 창원지부장,이건형 거창지부장이 선출 되었다.
유임이 된 최천희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 되는 협회,경남음악인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 가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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