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일보▲ ⓒ서울일보

구미경찰서는 12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지역협력단체와 함께 지속적인 공감대 확산 및 체계화를 위해 생활안전협의회 등이 참석, 눈높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눈높이 간담회는 4대 사회악 근절 지속적인 활동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지역협력단체와 국민의 체감안전도를 위한 노력을 하고자 다짐했다.

김동희 기자

저작권자 © 서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