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흥수 기자) 최예나가 7개월 만에 컴백한다.18일 소속사는 "최예나가 8월 3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 PHONE(스마트폰)'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17일과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와 로고모션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김춘식 기자) 안양 범계사거리 횡단보도에 LED바닥신호등이 관내 첫 선을 보였다.안양시가’스몸비족‘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이달 지난 15일 시범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스몸비족‘이란 앞을 주시하지 않은 채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들을 표현,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신종합성어다.최근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보행사고의 약 60%가 스마트폰을 보며 걷다 발생하고 있고, 10대와 20대가 50%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에 따라 관내 통행량이 많은 범계역사거리를 시범지역으로
최근 스몸비족이란 단어를 종종 뉴스에서 볼 수 있다.스몸비족이란 스마트폰(Smart phone)과 좀비(Zombie)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숙이고 걷는 현대인을 일컫는 신조어다.거리를 다니다 보면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이 많고 대중교통에서도 책을 읽고 사람들과 수다를 떨던 과거와 다르게 스마트폰만을 손에 쥐고 있는 장면을 더 많이 볼 수 있다.그만큼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을 이용한다.하지만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부작용으로 이로 인한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지하 3~4층, 지상 최고 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62~84㎡ 총 1,100세대(10단지 394세대, 11단지 706세대) 일반분양 *전 세대 선호도 높은 중소형과 틈새 면적 위주 평면 구성 *힐스테이트 태전 1차 100% 분양 성공으로 높은 기대감 형성▲태전·고산지구 최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형성 *힐스테이트 태전 1차 3,146세대와 함께 총 4,246세대의 힐스테이트 공급▲분당·판교 및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 *복선전철 광주역 개통 및 성남~장호원간 고속도로, GTX성남 등 개통 호재▲중소형
(인천=차강수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더샵(the Sharp, 포스코건설 주택 브랜드)을 선택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 고자 최근 모바일(Mobile) 기반의 하자관리 시스템을 오픈 했다.이 시스템은 하자점검요원이 스마트 패드(smart pad), 스마트 폰(smart phone)을 이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각 세대별 사전/사후 하자점검 내용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하자담당 협력사에게 하자내용을 전송토록 구축되었다. 포스코건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 받은 데이터를 별도의 수작업과 분류작업 없이 신속하게 하자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