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울 엄마의 스마트폰
울 엄마의 스마트폰조우현울 엄마의 손안에첨단시대를거머 쥐셨다 몸은 늙어도마음은 신식 여인나이 따위는관심도 없으신스마트폰 여인이시다 울 ...
서울일보  |  2017-10-23 14:55
라인
실금
실금황윤현 내 마음에는작은 그릇 하나 있어가끔은 슬픔이 담깁니다 그럴 때면 살짝 실금이 가서나도 모르게슬픔이 새어 나가길 바라지요 당신...
서울일보  |  2017-10-12 10:25
라인
가을밤이면
가을밤이면김홍식깜깜한 장막 속에서귀뚜라미와 쓰르라미가울음 우는몹시 지루한 밤이면소슬한 갈바람에 앞마당에서는 오동잎이 나뒹굴고뒷동산 대숲...
서울일보  |  2017-10-09 14:47
라인
어머니
어머니 최 은 순 부둣가 뱃머리에서 생선 파는 날장사하면 성공할 거라희망 주셨던 환한 얼굴 연필로 정성 들인 편지엔여리고 감성적인 글들...
서울일보  |  2017-09-25 09:54
라인
그리움
그리움이이순 어느 날신비롭게 다가온그대 틈의 느낌이설레임으로 다가선가슴은울렁이고 있구나 어찌이~ 행복의 공간이 다가와아침저녁으로 ...
서울일보  |  2017-09-18 11:14
라인
벌초
벌초김승환 멀리서 보면들망초 꽃벌판 하얗게 흔들리고가까이 가면억새, 찔레, 으름넝쿨잡초가 웃자라 있다 오고가는 사람 눈길잡아끄는 문중 ...
서울일보  |  2017-09-11 16:57
라인
가을
가을김재준 가을은가을이다 볼에 소슬바람상쾌하게 스치며지나가고 넓은 나주평야오곡백과 노릇노릇물들어 갈 때 텃밭에 사과부끄러워 빨갛게수줍어...
서울일보  |  2017-09-04 11:29
라인
징검다리
징검다리다정 이인애 냇물을 건널 때면정겨움이 느껴진다 간혹 징검다리 사이로윤슬이 퍼지면허둥대며 물그늘로숨어드는 송사리떼 다리건너 저 편...
서울일보  |  2017-08-28 11:29
라인
고사리
고사리심순이초록이 뒤엉킨 수풀가지 사이로 햇살 한줌 떨어진다 풍요로운 세상 푸르름맑은 사랑 춤추고꽃잎 휘날리는 꽃 진자리 꽃잎 물결 넘...
서울일보  |  2017-08-21 09:48
라인
반짇고리속
반짇고리속박 정 용 황학동 난전에서 비오는날 사들였던반짇고리 하나반 백년은 족히 내 집 귀퉁이 어디쯤소리없이 앉아 있었다 어느 날 쓰지...
서울일보  |  2017-08-07 10:33
라인
아침달
아침달김 오 순 어둠의 반란이 사위어가는 시간심장에서 정수리를 타고 흐르는뜨거움을 느끼며아침달과의 달디단 해후를 한다 간밤의 어둠을 삼...
서울일보  |  2017-07-24 10:15
라인
남북평화통일 만만세
남북평화통일 만만세전덕기반만년 역사 위에 수치의 날이여!일제 강점기 독립투사의 선혈이지하에서 울부짖는 한을 씻어내자해방이란 환희 송두리...
서울일보  |  2017-07-17 10:43
라인
선인장 꽃
선인장 꽃성해준 선인장 꽃 피는 거나 어릴 적 처음 보고 아직도 못 봤다 너무 이쁘고 이뻐서사진으로 다시 보니또 더욱 애처롭게 보였다 ...
서울일보  |  2017-07-10 13:21
라인
나는 네가 좋아
나는 네가 좋아 백향 김찬순나는 네가 참 좋아생각만 해도 어느 사이옆에 앉아네 생각을 알려주는 것 같아 나는 네가 참 좋아보이지 않아도...
서울일보  |  2017-07-03 10:01
라인
내 모습 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예당 서영창 거울속의 내 모습왜 이럴까?멍하니 거울속의나를 보노라니 인색한 모습에타인을 본듯혼신을 다해 살아온세월이 남긴...
서울일보  |  2017-06-26 10:33
라인
어머님 흰머리
어머님 흰머리신용기 하얀 것들은가장 가벼웁거나아주 무거웁기도 하였지 하얀 것들은아무것도 채워져 있지 않아 보여도무게를 가늠할 수 없는 ...
서울일보  |  2017-06-19 10:06
라인
장미
장미 김영용 붉디붉은드레스 곱게 차려입은늘씬하고 가녀린 몸매요염한 자태와 향기로뭇 사내들을 유혹한다 더벅머리마음이 동하여 다가가섣불리 ...
서울일보  |  2017-06-12 11:01
라인
낙석
서울일보  |  2017-06-06 13:09
라인
미래를 여는 高陽
김성대기자  |  2017-05-22 10:09
라인
이팝나무 (이밥나무)
이팝나무 (이밥나무)김민지오월이따사로운해님이 데워주신 가마솥에 보슬비를쓸어 모아하얀 쌀로 밥을 지었다 햇살이고슬고슬한 밥을한술 두술 떠...
서울일보  |  2017-05-15 13:44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
(우)07237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11 삼보호정빌딩 9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2625  |  창간일:2002년 3월 20일
발행인·편집인 : 이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석호  |  대표전화 : 02-777-2200  |  팩스 : 02-866-4114
Copyright © 2017 서울일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