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농식품 중국 무역사절단’을 상하이‧난징‧항저우에 파견하였다.이번 행사에서 총 9,668천$ 상담, 5,305천$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이례적으로 계약추진 협약* 전체를 현장에서 즉석으로 체결하는 등 풍성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절단에는 교동식품(삼계탕), 라이스웰푸드(쌀면), 제이케이글로벌(김스넥), 조은술세종(막걸리), 자연과인삼(홍삼주), 웰팜(주스), 동해바이오(숙취해소음료), 사슴클러스터(녹용즙) 등 도내 농식품 8개 업체가 참여하였다. 이 중
충청
이훈균
2019.04.29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