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신하식 기자) 강북구가 5월에 개최하는 문화관광축제 ‘우이천변 페스타2024’의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5월 25~26일에 활약할 마켓 셀러와 참여형 시범 또는 공연 레슨 프로그램 운영자다.참여형 시범 또는 공연 레슨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음악(버스킹, 기악, 타악, 성악, 합창 등) ▲댄스(연극, 뮤지컬, 댄스, 무용 등) ▲퍼포먼스(술, 마임, 풍선아트, 비누방울, 시낭송, 1인강연, 생활의 달인 등)▲생활레저 스포츠(무술, 호신, 피트니스, 요가, 발레, 게이트볼 등)이다.
서울
신하식 기자
2024.03.21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