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주창보 기자) 김진표 의장이 6박 8일간의 캐나다·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22일 귀국한다고 국회 공보실의 브리핑이 있었다. 김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윤호중, 한정애, 송갑석, 소병철 의원과 국민의힘 정진석, 주호영, 추경호, 최형두 의원,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조형국 언론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순방은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할 22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여야 의원과 윤석열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정진석 전)의원이 함께 의회 외교에
정치일반
주창보
2024.04.22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