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석두·김종석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확대·운영한다.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학생이 언제나 쉽게 찾아와 상상력, 창의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학교 내 공간 조성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사업이다.2017년부터 운영 중인 ‘학교 내 무한상상실’은 지난해 7개 학교에서 올해에는 새움초, 양지초, 으뜸초, 의랑초, 반곡중, 보람중, 아름중, 조치원중, 새롬고, 세종고, 종촌고 총 11개교로 확대됐다.각 학교는 창의적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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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두·김종석 기자
2022.04.24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