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기자)= 과천시의회 윤미현 의장이 지난 30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지역정가에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게다가 타당인 민생당 입당 의사를 밝혀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윤 의장은 탈당의 변에서 "시민이 뽑아준 시의원으로써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훌륭한 지역의 일꾼을 국회로 보내는 것이 이치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의왕·과천지역의 발전을 가져다 줄 후보로 민생당 김성제 후보를 적극 지지해 부득이 탈당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민생당 김성제 후보는 지난 8년간 민선 5~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