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공도에 건축 예정인 S허브 아파트 모델하우스 직원들이 부착한것으로 보이는 불법현수막이 평택시 용이동 평택대 후문과 안성시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부착해 도시미관을 해치고 가게를 가리는 등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김춘식 기자 긴 추석 연휴를 이용한 아파트 분양홍보 불법현수막을 안성과 인접한 평택시 등 도로변과 가로수, 신호기, 건물벽 등에 마구 부착, 시민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10월 5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건축예정인 1,489세대 분량의 S허브 아파트 분양을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을 안성시 공도읍 일원
(김춘식 기자) 안성시공도읍(읍장 한기현) 맞춤형복지팀(4명)과 공도읍적십자(회장 유영옥)회원들(7명)은 4월 25일 오랜 세월을 외부와 단절한 채 홀로 우울증으로 고통 받으며 각종 질병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새희망을 선물하기 위하여 화사한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추진했다.공도읍에 거주하고 있는 A모씨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생활하며 우울증 치료를 받아 왔으며 고혈압을 비롯한 만성질환까지 앓고 있어 거동이 힘들어지면서 삶의 희망을 잃어가려는 중에 맞춤형복지팀과 연결되어 긴급의료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게 됐다.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