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조기택 기자) 고양시가 지난 5일 민간전문가 제도에 참여할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총 10명으로 ㈜범도시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정승권 대표, 건축사사무소 선재 차선주 소장, ㈜건축사사무소유니트유에이 김영주 대표, ㈜이이케이건축사사무소 유경동 대표, 디자인랩소소건축사사무소 장서윤 소장, ㈜건축사사무소공작소 김태곤 대표, 바이원 건축사사무소 정원영 대표, 규건축사사무소 최규현 대표, 투엠투건축사사무소 이중희 대표, ㈜르비앤제이건축사사무소 백현아 대표다.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으로, 공공건축 및 공
경기
조기택 기자
2022.04.0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