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토론회에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신지혜(기본소득당) ,,허경영(국가혁명당) ,오태양(미래당) ,배영규(신자유민주연합) ,김진아(여성의당) ,송명숙(진보당) ,정동희(무소속) ,이도엽(무소속) ,신지예(무소속) 총 9명의 서울시장 후보가 참여했다. 신지예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된 배경을 강조하며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재보궐 선거가 일어나게 된 데는 견제되지 않는 권력구조를 만든 위성정당에도 책임이있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는 위성정당 사태에 기여한 진보당, 기본소득당 후보도
국회
오남진
2021.03.3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