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임성계 기자) 의성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 소재한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이하 공원)의 수상레저스포츠 체험장 운영을 개시한다.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운영되는 수상레저스포츠 체험장은 중식 시간(12~13시)을 제외한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체험가능하다. 이용료는 모터보트(대인 15,000원, 소인 10,000원), 바나나보트 (대인 10,000원), 밴드웨건 (소인 7,000원), 카누와 수상자전거(1대당 5,000원)으로 의성군민에 한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또한,
영남
임성계 기자
2023.04.2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