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승화 기자) 사단법인 대한트레이너협회는 오는 29일 오후 목동비즈타워 플로렌스 코스모스 홀에서 ‘제2회 대한민국을 빛낸 올해의 선수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 동안 활약한 선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2019년 활기찬 도약을 위한 목적으로 열릴 예정이다.함께 진행되는 시상식은 사이클, 유도, 레슬링, 컬링, 스피드스케이팅, 보디빌딩, 아이스하키, 골프, 철인3종, 사격, 인라인스케이트 종목의 선수들과 더불어 클래식피지크, 폴스포츠, 피트니스, 럭비, 육상 등의 종목 선수에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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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화 기자
2018.12.24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