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정대성 기자) 대구 달서구의회 최홍린 의원이 12월 12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최 의원은 “10월 말 기준 대구시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217건, 피해자 인정 건수 162건, 이 중 달서구 전세사기 피해 건수는 68건, 피해자 인정 건수 54건 인정이었으며, 12월 대구시에 접수된 전세사기 피해 건수(1일 기준)는 271건, 피해자 인정 건수 178건으로 두 달 새 16건이 늘어날 정도로,
(서울일보/정대성 기자) 달서구의회 김인호 의원은 "대법원이 성서산단 바이오 SRF 열병합발전소 원고의 상고를 기각한 것은 당연하다"며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어 김 의원은 "발전소가 가동되면 발전과정에서 대기 오염이 발생하고 대기오염이 인근 주민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반대 목소리를 높였었다.
(이미길 기자) 김태형 대구달서구의원은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중등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지난 2년간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가교역할에 힘써왔다.대구남부 중등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이태훈 달서구청장)에 전달했다.김의원은 대경대학교 교수로 공연예술학부에서 글로벌 한류시대를 이끌어가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에 관심을 쏟고 있다.대구남부 중등운영위원장협의회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35개(달서구 29개, 남구 6개) 학
(정대성 기자)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김인호 달서구의원은 18일 월배시장에서 자율방재단 주최 '코로나19 예방 방역 활동'에 참석했다.이날 방역활동은 진천동 자율방재단 회원 20여명이 자동분무기를 이용하여 월배시장 내 소독 및 마크스 쓰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사)영남판소리보존회는 전라도 명창들과 함께 판소리 싹을 틔워가고있다오는 8일(토) 어버이날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흥보가 완창회를 개최한다대구 여류 명창들이 한바탕 판소리 잔치를 연다영남판소리보존회 대구 여류 명창들이 '만정제 모정 이명희류'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위해 판소리 마당을 펼치는 것이다흥보가 완창은 최지원(동국대 한국음악 2년)-옥규리(동국대 한국음악 1년)-박은채(목원대 한국음악과 1년)-정예지(목원대 한국음악과 1년)-옥나영(영남대 한국음악과 1년) 양이 릴레이 형식으로 완창을 이어
(정대성 기자) 달서구 진천동(동장 장건기) 은 3월 19일 한실공원 일대에서 '제76회 식목일기념 우리마을 동산가꾸기' 행사를 개최하였다긱급 단체회원 100 여명과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인호 달서구의원 등 참석하였으며 이태훈 구청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함께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달서구 조성을위해 노력해 줄것"을 당부하였다.김인호 의원도 함께 나무를 심으며 "관내는 대구수목원과 산, 공원들이많이 때문에 주민들의 나무심기는 오래전부터 해오고 있으며 푸른 도시가꾸기에 남다른 열정을갖고있다"고 하였다.
(이미길·정대성 기자) 달서구의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9일 제278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대구역과 대구신청사를 트램으로 서남부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두류공원로는 지하화하여 시청을 품은 세계적인 공원으로 만들 것을 촉구했다.김태형 의원은 “두류공원이 지난 30년간 전국 최대의 도심공원으로 대구시민의 사랑을 받아 오다, 2026년 대구신청사를 품게 되면서 서남부권의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달서구도 대구시 관할이라는 이유로 소극적인 행정을 버리고 대구시와 공조해야 한다”고 했다.지난 10일 대구시는 두류공원
(정대성 기자)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으나 통합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있다이날 달서구의원 등 90여명이 참석 토론회에서는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직원들은 "장밋빛 청사진만 제시하게 되면 결국 주민들은 모르고 투표하게된다"고 지적했다."직원대상이면 조직변화도 제시 해야한다"라고 지적이 이어 졌다현실성 있는 정책과 대안제시 요구도 있었지만 미리정한 결론은 갖고 있는게 아니냐는 의문도 나왔다특히 김인호 달서구의원은 "통합은 장기적으로는 맞치만 1년 만에 북치고 장구치는 격이다. 구상은 좋지만 지금으로선 뜬구름잡는
(정대성 기자) 김인호 대구 달서구의원은 최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100 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김의원은 의회에 들어오면서 매월 몇 만원씩 모아, 전후반기 각 100만원을 장학기금 후원하기로 본인과 약속하고 전반기 기금 100만원을 기부하였다.특히 지난 45년 동안 연말이웃돕기, 모 언론사 꿈나무재단 장학금후 - 기쁜날 이웃돕기, 어린이재단 소년소녀가장돕기 및 학용품전달, 소년소녀가장 결연돕기, 장학상시상, 경로잔치 등의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있다.김의원은 "남을 돕는일은 결코 풍족하고 있다고 해서 돕는 것이
(정대성 기자) 대구수목원 후문 진입로 공사가 완료되어 휠체어와 유모차가 수월하게 통행이 가능하게 되었다.수목원 후문 진입로는 좁을 뿐만 아니라 평탕화와 포장이 되지 않아 통행에 불편이 많아 수목원 개장 이후 주민들이 꾸준이 민원을 제기하여 왔음에도 구거와 사유지 등의 문제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다.이런 사정을 파악한 김인호(미래통합당 당협 고문)달서구의원의 노력으로 예산확보와 사업이 시행 되었다.평소 진출입 불편한 뿐만 아니라 눈비가 내리는 날에도 유모차는 고사하고 일반인들조차 오르내리기 힘들 정도로 진입로 상태가 엉망 이었다.김
(정대성 기자) 대구 달서구의회는 코로나19 총력 대응을 위한 '달서구의회 감염병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감염병 상황실' 운영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돼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달서구청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 지원하고, 비상대응체제 유지에 동참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달서구의회는 코로나19 대응 상황 등을 구민에게 신속 정확하게 알려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25일부터 열린의원실 3층 회의실에서 의원 3
(정대성 기자) 김인호 달서구의원(자유한국당, 달서을고문)이 월배차량기지 이전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부지 매각과 관련하여 '기부대양여' 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대구 달서구 월배차량기지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그런데, 3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진 이전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시가 기부대양여 사업방식으로 이전을 구상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현재 대구 달서구 지역은 차량혼잡이 가중되고있으면 특히 월배지역은 이미 아파트촌으로 도시기능이 상실했다.지역주민의 뜻과는 상반되게도 월배기지차량 조성
(정대성 기자) 자유한국당 달서을 당협(위원장 윤재옥 국회의원)은 2020년 신년인사회를 1월 4일 오전10시에 당협사무실에서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신년인사회에 신동선,예영동,배보용,강재형,유광열,이태출,김인호 달서을 당협 고문을 비롯하여 이태훈 달서구청장 내외, 시.구의원과 내빈으로 장긍표 전,달서구청장 등 많은 기관 단체장이 참석하였다.신년인사회는 최상극 달서구의회 의장 사회로 진행되었다.달서을 당협위원장 윤재옥 은 "어려운 시국에 많은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더 낮은자세로 더 뜨겁게 일하겠다.
(정대성기자)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진천동에 위치한 국가문화재 사적 제411호 선사시대 입석제단에 대하여 대한 최종 보고회(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를 지난 12월 24일(화) 개최하였다.진천동에 위치한 유적지에 대한 보존처리, 사유지 매입, 관리실 조성, 공원내 조경시설, 유적지 주변에 대해 장기적인 정비방안 및 계획을 담고 있다.특히 김인호 의원은 1998년도 제3대 달서구의회에 진출하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유적지에 대한 관심과 정비 등으로 지역주민의 제안 및 발굴을 통해 국내 최초로 청동기 시대의 유물로서 문화·역사·학술
(정대성기자)김인호 달서구의원(자유한국당, 달서을 고문)은 12월 20일에 열린 제267회 달서구의회 제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2019년도 달서구 도원동 본예산이 제3회 추경에서 8억5천만원이 삭감 편성되어 의회에 제출된 상황을 신랄히 비판하였다.달서구의 22개 동 예산규모는 평균 10억원 전후임에도 2019년도 당초 본예산이 19억7천만원으로 집행부 예산관련 부서를 거쳐 의회에 제출되어 승인되었다.그러나, 12월중 제3회 추경에서 특별한 사유없이 8억5천만원이 삭감편성되어 의회에 제출된
(정대성기자)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 달서구의원은 요즈음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내년 한 해 살림살이인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및 2019년도 3회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하고있으며,년말 각종 행사에 참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드리고, 계속 밀려드는 민원을 시간대 별로 일정을조정해가며 상담과 현장방문 확인을 통하여 깔끔하게 민원 해결을 해 주고 있다특히 오랜기간 해결안된 민원, 악성민원, 여러 부서 중복된 민원 등은 관계자및 중복 부서별로 논의와 협의를거치며 민원인들에게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있다최근에는
(정대성 기자) 김인호(자유한국당 당협 고문) 달서구의원은 10월26일 대곡2지구 수목원서한이다음 아파트 2019 제1회 '희망학습마을 대축제' 에서 대곡2지구 조성 당시부터 도시기반시설확충, 중방지연꽃단지조성, 먹는샘물개발, 도로보안등설치, 체육시설설치, 도서관기금확보지원등 주민숙원사업과 민원해결에 대한 공로로 주민들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원은 이 외에도 주민숙원사업 과 장기 악성 민원해결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대곡동, 진천1동, 진천3-4동, 제인풍경채 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원은 특히 오랜경험과
(정대성기자)달서구는 오늘 8월 8일 오전11시 대곡동 대곡공원 물놀이장.바닥분수. 5일개장후 점검을 실시하였다.특히 대곡공원 물놀이장 개장은 월배2 제1공원에 이어 바닥분수등 수경시설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8월 5일부터 운영에 돌입하였다.달서구청은 월배2 제1공원 바닥분수와 대곡공원 물놀이장을 시공하면서 친환경인증 탄성포장재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의 건강을 각별히 신경써 조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월배2 제1공원은 월배지역 공동주택 건축물과 함께한 상가,초등학교가 밀집된 지역으로 공원이용자들에게는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휴식공간을
(정대성기자) 대구 달서구청이 특정 광고업체에게 수의계약이란 명목으로 수년간 한업체에게 몰아주기를 하였다달서구청내에는 수백의 광고업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수년동안 한업체만을 고집하면서 수의계약을 하여왔는지 납득할수 없다고달서구의원(김태영)이 지적하였다 비록 담당 공무원(문화관광체육과장)이 일을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독점적업체에게 수년간 수의계약 명목으로 업체 길들이기를 했다해도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한업체만을 고집할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으며 기관의 장인 달서구청장(이태훈)은 이를 묵인했거나 이를 몰랐다 하더라도 책임을 면하
⏹ 새시대는 달서구의 노래에서 시작된다. ⏹달서구에서 대구의 새시대를 염원하는 바램이 노래로 만들어져 발표된다.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서 열리는 ‘한마음희망콘서트’에서 첫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노래 제목은 ‘달서구 패밀리’로 달서구의회 김태형의원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 편곡 및 랩을 하고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더 나은 대구의 희망을 담아 가사로 완성한 EDM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노래는 달서구의 어린이들 (장성초4 김세연, 장산초4 김예준, 신월초4 백경림, 용전초4 장윤서)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