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최종일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접경지역 5개 군(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의 지역별 특화 콘텐츠를 발굴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테마 음악 여행 행사인 ‘나랑, 노랑. 강원에서 즐기는 음악여행’을 오는 9월 2일 고성을 시작으로 9일 화천, 16일 철원, 30일 인제, 10월 7일 양구 총 5회에 걸쳐 각 지역에서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 여행은 나랑 노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신청한 참가자들이 총 6개의 미션 스탬프 투어(△지역 체험 프로그램, △관광지 방문, △
강원
최종일 기자
2023.08.3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