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송덕열 기자) MG새마을금고가 11일 배우 남궁민과 함께 한 새로운 TV-CF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배우 남궁민은 지난 해 9월 TV-CF에서의 나레이션 참여를 시작으로, 11일 공개된 금번 TV-CF에서는 본격적으로 영상에 출연했다.총 2편(금융,보험)으로 제작된 금번 CF는 새마을금고의 뿌리이자 근간인 2,300만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전국 3,200여개 점포를 가진 새마을금고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강조한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대중성과 신뢰감을 겸비한 배우 남궁민과 함께 새마을금고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
(서울일보/김흥수 기자) 박하선이 강렬한 연기 변신을 한다.박하선은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한다.‘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박하선은 극 중 국정원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장 서수연을 연기한다.남궁민(한지혁 역)과 팽팽한 대립 구도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MBC 드라마 '검은 태양'은 17일 오후 10시
(김정하 기자) 설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드라마 '낮과 밤' 측은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하차는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tvN 새 드라마 '낮과 밤' 관계자는"하차에 대해 얘기가 나온 것은 없다"고 8월 11일 전했다.최근 'AOA' 출신 배우 권민아는 SNS에 설현 등 일부 멤버와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방관자'라고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아직 방송되지도 않은 드라마 '낮과 밤'에 설현이 출연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됐다.'낮과
(김정하 기자) 아는형님에 출연한 남궁민(41)이 진아름(30)에게 애정을 드러냈다.서장훈은 6월 1일 JTBC 예능 '아는형님'에서 "남궁민이 드라마(KBS2TV '닥터 프리즈너')에서 다크 히어로로 나오는데, 사실은 달콤 히어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기야'라고 부른다"고 말했다.남궁민은 "맞다. 내가 봤을 땐 너무 애기 같아서 '애기'라고 부른다"며 미소를 지었다.출연진은 탤런트 장현성(49)에게 "장현성 표정이 '한창 좋을 때'라는 반응이다. 아내한테
‘닥터 프리즈너’가 24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어제(2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23, 24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기준 13.2%, 15.0%, 전국기준 11.5%, 13.4%(닐슨코리아)로 24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어제 방송에서는 남궁민이 김병철의 손을 잡고 최원영과 일전을 벌일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재준(최원영 분)의 회유에 넘어간 듯한 정의식(장현성 분) 검사는 나이제(남궁민 분)로부터 건네받은 홍남표(백승익 분)의 녹
‘닥터 프리즈너’의 시청률이 매회 자체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어제(4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11, 12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기준 15.0%, 16.0%, 전국기준 13.3%, 14.6%(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12회 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특히, 수도권 기준으로는 이틀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였으며,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시청률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12회에서 5.8%(수도권기준)를 기록 이 또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초강세 기조를 유지, 향후 추세에 귀추가
29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에서는 '할담비'로 불리며 일약 스타가 된 지병수 할아버지와 손담비의 특급 만남이 이루어 진다.최근 KBS 1TV 에서 손담비의 ‘미쳤어’를 선보여 전국을 떠들썩하게 한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손담비와 직접 만난다고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손담비와의 듀엣이 소원이라던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질 예정!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할담비X손담비의 실제 만남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특급 컬래버레이션까지 만나볼
‘닥터 프리즈너’ 시청률이 단 이틀만에 15%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어제(21일) 방송된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3회와 4회 시청률이 각각 수도권기준 12.8%, 15.0%, 전국기준 12.2%, 14.1%(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이틀연속 동시간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특히, 단 이틀만에 시청률 15% 돌파에 전날대비 시청률 4% 이상 상승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닥터 프리즈너’는 지난 첫 회 방송 직후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기록하는
(김정하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첫회부터 시작이 좋다.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3월 20일 방송된 '닥터 프리즈너' 제1·2회 전국 평균 시청률이 9.55%(1회 9.0%·2회 10.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전작 '왜 그래 풍상씨' 1·2회 전국 시청률 5.6%(1회 5.4%· 2회 5.8%) 첫 방송보다 2배가량이 높다.'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가 교도소 의
(김정하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 첫 의사역에 도전한 남궁민의 모습이 포착되었다.3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연출 황인혁, 극본 박계옥, 제작 지담) 제작진이 주인공 나이제 역을 맡은 남궁민의 촬영현장 스틸컷을 처음으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닥터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숨 막히는 수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x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이다.이날 촬영현장에서 남궁민은 이번이 첫 메디컬 드라
(김정하 기자) KBS 2TV 새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에서 탤런트 최원영(43)이 재벌 2세로 변신한다.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의사 '나이제'(남궁민)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최원영은 태강그룹의 유력한 후계자 '이재준'을 연기한다. 아버지가 알츠하이머 판정을 받자 계열사 상무에서 그룹 총괄 본부장으로 진급한다. 젠틀하면서도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닥터 프리즈너'는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김과장’ 남궁민-준호가 화제의 뽀뽀씬에 대한 은밀한 속내를 고백한다.매회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1일 방송은 ‘이 구역의 짱은 나야’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 분야 능력자로 손꼽히는 남궁민-준호-트와이스 쯔위-사나-왕지원-황승언이 출연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예능감으로 목요일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남궁민과 준호는 아찔한(?) 브로맨스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종영한 인기 드라마 ‘
'김과장'서 남궁민-김원해 '폭풍오열' 눈길'김과장'에서 남궁민과 김원해의 '폭풍오열'이 예고되며 시선을 끌고 있다.15일 KBS 드라마 '김과장'에서 남궁민(김성룡)과 김원해(추남호)가 서로를 꼭 껴안은 채로 폭풍 오열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는 극중 추남호가 김성룡을 따뜻하게 안아주면서 토닥이는 장면이다. 김성룡은 자신을 걱정하는 추남호를 그렁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와락 포옹을 했고, 두 사람은 부둥켜안은 그대로 통곡을 쏟아낸다.
(구자혜 기자) 이영애 주연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 7회 방송이 전국 평균 시청률 9.7%(닐슨코리아 조사)를 기록하며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이는 지난달 첫 방송 이후 최저 시청률이다. 반면 같은 시간 방송 중인 KBS 2TV 드라마 '김과장'은 전국 평균 16.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00% 사전 제작한 '사임당'은 잇따른 시청률 하락에도 전혀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5회 방송부터는
(구자혜 기자) 남궁민 주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의 시청률이 이영애 주연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이하 '사임당')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5일 '사임당'보다 하루 앞서 방송을 시작한 '김과장'은 7%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이영애의 공세에 밀리는 듯 했으나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3회 방송으로 시청률을 5% 포인트 이상 끌어올려(12.8%) '사임당'를 위협하더니 결국 4회 방송으로 판세를 뒤집었다.지난
(김정하 기자) 새 주말특별기획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가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지난 14일 방송된 '미녀 공심이' 시청률은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기준 8.9%다.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각 9.2%, 10.4%로 더욱 높았다.다시 한 번 백수찬 PD와 이희명 작가가 '냄새를 보는 소녀' 이후 의기투합한 작품이다.'미녀 공심이'는 똑똑하지만 못생긴 아빠의 외모와 멍청하지만 예쁜 엄마의 두뇌를 물려받은 비운의 둘째 딸 '공심'(민아)의
SBS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분노조절장애를 갖고있는 악의 화신 남규만 역을 연기한 배우 남궁민이 알콩달콩 로맨스를 시작했다.로맨스의 상대방은 모델계의 떠오르는 별이자 탑모델 ‘진아름’진아름이 남궁민의 여인임이 밝혀지자 세간에서는 그녀가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등의 과거 행적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그녀의 날 선 각선미에 놀라고 있다.현재 남궁민과 진아름은 진지한 만남을 가진지 7개월 째라고 알려졌다.연예계 관계자는 “남궁민이 진아름과 진지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두 사람은 작년 여름에 좔영한 단
배우 남궁민이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 곁을 찾아간다.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주연 남궁민은 분노조절장애 부잣집 아들 ‘남규만’역으로 열연을 펼쳤었다. 그는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18% 돌파 시 팬 300명과 셀카를 찍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일전에 얘기했던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 곁을 찾아간다.남궁민은 냄새를 보는 소녀, 마이 시크릿 호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검증받은 훌륭한 배우이다.“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SBS TV 드라마스페셜 ‘리멤버-아들의 전쟁’ 3회가 지상파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시청률조사회사 TNMS 전국가구 기준 9.6%로 전회 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KBS 2 TV ‘장사의 신, 객주 2015’는 8.4%로 전회 대비 0.1%포인트, MBC TV ‘달콤살벌 패밀리’는 4.7%로 전회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 기억증후군으로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해야 했던 청년이 아버지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변호사가 됐지만 갑자기 기억을 잃은 후 벌어지는 인생의 변화를 담은 드라마다.이날
(서울 동대문=김종순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대학생들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앞서 구는 사회적경제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동대문구-경희대학교 대학생 사회적경제 창업경연대회’를 열고 아이디어를 공모했다.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에게는 협동조합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1:1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하는 기회가 4~5차례 이어졌다. 이를 기반으로 2차 사업계획서 발표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결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P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