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김완규 기자) 해남군은 25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중견 탤런트 등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22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을 개최한다.코미디언 정진수와 성우 김옥경이 사회를 맡아 배우 정혜선, 양재성, 박칠용, 김정하, 서권순, 김형자, 송경철, 정종준과 성우 유만준, 홍승옥, 이종구, 한상혁, 김도현, 김정미, 김정애, 이연희, 가수 조용주와 당찬 등 인기 연예인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낭만콘서트는 인기 드라마‘넝쿨째 굴러온 당신’과‘수사반장’의 명장면 재구성과 함께 성우들의 라디오 드라마 재연, 가수 축하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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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규 기자
2022.08.11 14:24